부양·의료·주거 부담이 겹쳐 개인회생 신청

2026-07-15

■ 50대 / 채무액 7천 9백 / 직장인 / 서울회생법원

1.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장기간 불안정한 근로와 생계유지를 반복하며 생활해왔습니다. 과거 생계가 어려웠던 시기에 파산 및 면책을 받은 사실이 있으나, 이후에는 재차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근로하며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결혼과 자녀 양육 과정에서 주거 관련 대출 부담이 발생하였고, 부친의 건강 악화와 모친의 위암 수술이 겹치면서 병원비와 생활비 부담까지 떠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권고사직 이후 장기간 소득 공백이 이어졌고, 생계유지와 가족 부양을 위해 추가 대출을 이용하면서 채무가 점차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직종에서 근무하며 상환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으나, 소득 대비 채무 부담이 과중해 더 이상 혼자만의 힘으로는 정상적인 변제가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의뢰인은 꾸준히 근로를 이어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채무를 회피하기보다는 자신의 소득 범위 안에서 책임감 있게 변제하기 위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채무 현황


채무액: 79,974,615원

재산 가치: 0원

직업: 직장인

수입: 2,200,000원

부양가족 수: 1.5명



3. 개인회생 결과


관할 법원: 서울회생법원

월 변제금: 170,086원

변제 기간: 36개월

총 변제액: 6,123,096원

탕감률: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