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疏通

소통이 잘 되는 로펌

저는 대화하는 걸 참 좋아합니다.
많은 변호사들이 의뢰인과의 상담을 가장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저는 의뢰인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과는 아무 상관없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빠지곤 하는 수다쟁이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성향은 저희 사무실에도 잘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개인회생/파산 사건의 가장 중요한 점 첫째는 소통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두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안심하세요.
블랙스톤은 깊은 공감과 세심한 소통으로 오직 의뢰인만을 위한 사건 처리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헌신하는 로펌

제 입으로 얘기하기 낯간지럽지만, 전 남을 돕는 걸 좋아합니다.

대형 로펌에 다니면서도 오직 공익적 목적으로 서울시 마을변호사 활동을 자처했고, 소상공인을 위한 법무부 산하 법률지원단에도 자원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연세대 창업지원단에서는 스타트업 멘토링을 하였고, 대법원 국선 변호인 업무도 다수 수행했었습니다. 남들은 돈 안 되는 그런 일들을 왜 하냐고 묻기도 했지만, 저는 내 능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그 단순한 사실이 즐겁습니다.

누군가는 이기고, 누군가는 지는 그런 송사도 좋은 일이지만, 오롯이 누군가를 돕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이 일이 그래서 좋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따지는 로펌

저는 꼼꼼하게 무엇을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각종 채무증대경위나, 변제계획수립, 보정에 대한 대응과 그 수행 가능성 설립.
이 일은 누가 하나라도 더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따지느냐의 싸움입니다.

제 취미는 프라모델 조립과 코딩입니다. 둘 다 꼼꼼하지 않으면 흥미는커녕 손도 대기 어려운 일들입니다. 대학교 때는 직접 코딩하면서 게임을 직접 만드는 게 하나의 낙이었으며, 프라모델은 지금도 계속 만들면서 머리를 식히곤 합니다.

다른 사무실에서 진행했다가 사건이 폐지 되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저희는 남들이 놓치는 모든 걸 토씨 하나 빼먹지 않고 챙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저에겐 참 즐거운 일입니다.

오직 의뢰인의 입장에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세심한 소통과 탁월한 꼼꼼함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개인회생, 개인파산 전문 사무실
이승진 변호사의 블랙스톤입니다.